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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가온차트]엑소·방탄소년단, 3·4분기 음반 부문 올해의 가수상 '쾌거'

입력 2017-02-22 2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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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엑소와 방탄소년단이 2016년 3·4분기 음반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마마무 솔라가 맡았다.

3분기 음반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엑소 수호는 "이수만 선생님 및 SM 식구분들 감사드린다. 최근 저희 엑소가 개인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참 부담스럽다, 쉽지 않다. 어렵다. 또 우리 멤버가 보고싶다'고 느낀다. 저희 구호인 'We are one'처럼 혼자가아니라 모두 하나가 되서 2017년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고의 앨범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카이는 "여러분이 만들어 준 상이다. 여러분이 없으면 저희도 없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4분기 음반상은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 진짜 감사합니다. 오래기다렸고 진짜 받고 싶었던 상이었는데 너무 소중한 분기상 주셔서서 아미 여러분께 사랑하고 감사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얼마전 콘서트에서 저희끼리 했던 얘기가 있다. 인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말을 나눴다. 아미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활약한 곡과 앨범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한다. 월별 및 분기별을 중심으로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발견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월드 한류스타상, 팬 투표 인기상 등의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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