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승재 "치과 치료는 무서워"

입력 2017-02-26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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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승재가 아빠와 함께 치과를 찾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은 승재에게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르치기 위해 아이를 훈육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치과를 찾아 승재의 치아 상태를 검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의 집에는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펼쳐졌다. 고지용은 단호한 모습으로 승재에게 벌을 세웠고, 승재는 화가 난 아빠에게 애교를 부렸지만 통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고지용은 승재가 식사에 집중하지 않고 장난을 치다가 음식을 쏟자 승재의 식사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훈육을 하기로 한 것. 훈육을 마친 승재는 씩씩하게 식사를 모두 마치고, 아빠와 함께 치과로 향했다.

고지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승재가 요즘 초콜릿과 사탕을 많이 먹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서 한 번도 치과를 간 적이 없는데, 검진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치과를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치과를 찾은 승재는 치료를 거부하며 "나는 겁쟁이다"라고 말해 아빠의 웃음을 자아냈다. 승재는 좋아하는 공룡 인형 덕분에 무사히 1차 검진을 마쳤지만, 2차 치료에서 눈물을 쏟으며 힘겹게 치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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