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놀이패’ 서장훈, 제작진과 오리배 횡단 협상 “최후통첩”

입력 2017-02-26 1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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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장훈이 최후통첩을 외쳤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25회에는 제작진과 오리배로 한강 건너기를 두고 협상에 나서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 김준현, 서장훈은 오리배로 한강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러나 용돈이 없을 바에야 노들섬을 떠나 육지에 도착한다고 해도 본인들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세 사람은 돌연 오리배 운행을 중단했다.

김준현은 제작진에게 끓여 먹는 라면, 삼각 김밥, 삶은 달걀 제공을 요구했지만 쉽게 받아들여질 리 없었다. 급기야 유병재는 “분량 없으면 자기들만 손해지 뭐”라고 강수를 뒀다. 그러나 제작진이 쉽게 넘어오지 않자 서장훈은 “최후통첩”이라며 1만 3천 원을 요구했다.

제작진이 5천 원 이상은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자 최후통첩을 외쳤던 서장훈은 이내 수그러 들었다. 서장훈은 또 한 차례 최후통첩으로 만 원을 외쳤다. 제작진도 이에 5천 원에서 3천 원이 불어난 8천 원을 외쳤지만 유병재는 “3으로 나눠떨어져야 돼, 의 상해요”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9천원 딜이 성사되자 그제야 유병재와 김준현은 패달을 밟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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