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임당’ 오윤아가 이영애를 견제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휘음당(이영애 분)이 사임당(이영애 분)을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휘음당은 사임당이 생계를 위해 종이 제작에 나섰다는 걸 알게됐다. 이 모습을 지켜본 휘움당은 “네 년이 종이를 만들어? 그딴 종이로 그림이라도 그리겠다는 것이냐”라고 비웃었다.
이후 휘움당은 중부학당에서 모자가 함께하는 시화전을 개최하자고 의견을 냈다. 이에 사임당 역시 아들 현룡(정준원 분)과 참석했다.
휘음당은 시화전 시제로 “운평”을 제안해 사임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휘음당의 예상대로 사임당은 식은땀을 흘리며 당황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휘음당은 “한 장도 못 그릴 것이다. 100명의 목숨이 네 그림으로 죽어 나갔다. 평생 죗값을 치르라”라며 통쾌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