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 첫사랑’ 왕빛나 “김승수, 다른 여자 못 준다” 고집

입력 2017-02-27 2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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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빛나가 김승수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절대 LK그룹 안주인 자리와 차도윤(김승수 분)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는 백민희(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숙(서이숙 분)은 백민희에게 최정우(박정철 분)를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판을 짰다며 버틸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백민희는 “포기 안 해요, 절대로”라며 “그 자리 제 손으로 다른 여자 안 줄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이혼서류에 사인을 했냐는 말에 백민희는 “시간이 필요 했어요, 한국에서 영영 치워야 할 사람이 있거든요. 그걸 치워버릴 때까지는 도윤씨를 안심시켜야했어요”라고 설명했다.

김영숙은 백민희의 독기 어린 모습에 “알아서 잘 하고 있구나”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그 이하진이라는 아이 골치라면 내가 나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의 산적한 악행에 백민희는 “아니요, 그 정도는 제가 처리 해야죠”라며 제선에서 처리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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