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가족' 김기리, 아빠 된다…기쁨보다 현실적 고민

입력 2017-02-27 23: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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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초인가족' 김기리가 현실적인 면모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월요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연출 최문석) 4회에서는 박대리(김기리 분)가 나천일(박혁권 분)에게 "제가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박대리는 모두의 축하를 받았지만 "이게 기쁠 일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자고 일어나니 현실이더라. 당장 아내가 일을 그만두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에 나천일은 "나는 이해한다. 2002년 월드컵 때 속도위반으로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최부장(엄효섭 분)은 "나도 옆집 누나의 철저한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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