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트와이스 다현이 스무 살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숱한 특집 방송을 함께하며 ‘스케치북 공무원’이라 불리는 존박과 스윗소로우는 이 날 녹화에서 스무 살의 고민 상담사이자 음악 치료사로 변신했다. '스케치북'에 도착한 몇 몇 고민 사연에 성의 있는 답변과 함께 힐링이 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 다섯 남자는 최초로 아카펠라 콜라보에 도전해 ‘귀르가즘’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2016년을 빛낸 가수 설문조사’에서 20대 투표 1위를 차지한 ‘국민 트둥이’, 트와이스가 장식했다. 대국민 떼창송 ‘CHEER UP’으로 첫 무대를 연 트와이스는 예상을 뛰어넘는 떼창을 이끌어내 대세임을 인증했다. 트와이스 멤버 다현 역시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을 맞았다고 밝혔는데, 다현은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원으로 “멤버들과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신곡 ‘KNOCK KNOCK’ 발표 이후 첫 방송 녹화로 '스케치북'을 찾았는데, 중독성 있는 음악과 포인트 안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악동뮤지션, 김종민, 존박, 스윗소로우, 트와이스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2월호 '안녕, 스무살'은 25일 밤 12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