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한희준이 쿡방 대결을 펼쳤다.
한희준은 23일 오후 포털 네이버 V앱을 통해 ‘#4 한희준 VS 매니저 쿡방 대결’를 진행했다.
이날 한희준은 “매니저와 쿡방 대결을 펼치겠다. 이기면 내일 같은 시간에 V앱 콘서트를 열겠다. 만약 내가 진다면 모든 뒷정리와 설거지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희준과 매니저는 파스타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가위 바이 보, 묵찌빠 등 게임을 통해 재료 획득 경쟁에 나섰다. 매니저가 먼저 연달아 게임에서 승리 파스타면, 올리브유 등을 가져갔다. 이후 게임에서 승리한 한희준은 베이컨, 파스타면, 옥수수콘, 양파 등을 획득했다.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한희준은 “요리를 잘한다. 많은 곳에서 요리 실력을 인정 받았다. 경기가 의미가 없다”면서 “파스타 전용 후라팬을 가지고 있다”며 자랑을 했다. 이후 면을 끓이고 양파를 다지는 등 파스타 조리에 나섰다.
한희준은 “피자를 만드는 게 아니다. 파스타를 만들고 있다”면서 “굉장히 맛있는 파스타가 나올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요리 완성 후 한희준과 매니저는 심사위원 5명에게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 심사위원 한희준 소속사 팀장이 등장해 두 파스타를 모두 시식한 후 한희준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진 심사위원들은 각각 매니저, 매니저, 매니저를 선택했다. 한희준이 1대 3으로 몰렸다. 이에 한희준은 “마지막 매니저에 결정에 따라 승자를 가리자”고 룰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마지막 매니져까지 요리한 매니저의 손을 들어줬다.
한희준은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겠다. 모든 것을 정리한 인증샷과 매니저에게 식사를 대접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희준은 24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미니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