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버저비터' 현주엽, '호랑이'와 '츤데레' 넘나드는 애정

입력 2017-02-24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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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현주엽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는 Team H의 현주엽 감독이 겉으로는 선수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뒤에서는 애정 어린 시선을 던지는 '츤데레' 감독의 면모를 과시했다.

Team W를 상대로 승리한 Team H의 다음 상대는 바로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강력한 우승후보 Team Y였다. 현주엽 감독은 막강한 전력의 Team Y에게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훈련에 돌입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Team H는 지난 경기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Team Y를 분석했다.

Team H의 선수들은 현주엽 감독을 무서워했다. 그러나 현주엽은 호랑이 감독이지만, 뒤에서는 누구보다 선수들을 위하는 ‘츤데레’ 감독이었다.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을 혼내면서도 부상이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장준호는 “감독님이 쓴소리 하셨던 게 다 멀리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준서 또한 “저희 팀원들에게 확실한 임무 부여나 지도하시는 걸 보면 머리를 잘 쓰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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