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박해미 "작품할 때, 일부러 밉상 악역 고른다"

입력 2017-02-24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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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박해미가 악역을 많이 하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뮤지컬 '넌센스2'에 출연중인 박해미, 조혜련,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밉상이나 푼수 역할을 많이 하는 것에 "사실 제가 마흔부터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임팩트있게 알리고 싶어서 일부러 악역을 선택했다. 다 계획된 것"이라 밝혔다.

심야 방송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조혜련과 박슬기가 박해미의 특유의 나른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한 것. 박해미는 "심야 방송 DJ를 해보고 싶다"다며 즉석에서 섹시한 목소리로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박해미가 연출하고 조혜련, 예원, 박슬기, 김나윤(김희원), 이미쉘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넌센스2'는 오는 3월 5일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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