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에 “우리 집에서 같이 자자”

입력 2017-02-26 0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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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박형식이 박보영에게 곁에 있어주기를 청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극본 백미경)’에서는 안민혁(박형식 분)이 도봉순(박보영 분)에게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민혁은 차를 타고 가던중 도봉순에게 “오늘 우리 집에서 나랑 같이 있자”고 말했다. 이어 안민혁은 “너는 나를 지키고, 나는 너를 지킬게”라며 이유를 덧붙였다. 그러나 도봉순은 “싫습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도봉순의 단호한 거절에 안민혁은 “너 나 한번 꼬셔볼 생각 없니?”라며 황당한 기분을 드러냈다. 도봉순은 “저는 전혀 그런 의사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대표님은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들었는데요”라고 물었다. 이에 안민혁은 “네가 여자니?”라고 말하며 “나 무서워. 우리 집에서 같이 자자”고 말했다. 도봉순은 “그럼 시간 외 수당은 두 배입니다, 대표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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