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본업만큼 예능도 잘한다. 가수 황치열 얘기다.
황치열은 본업인 가수 활동과 더불어 MC, 예능 출연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앞서 ‘정글의 법칙’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예능인으로서의 재능을 뽐냈던 황치열은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내귀에 캔디’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MC로 활약한다. 지난 1월 패널로 출연하던 ‘불후의 명곡’ MC로 합류하면서 금의환향해 활약 중이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내귀에 캔디2’에는 캔디남으로 등장해 ‘하가우’ 정소민과 달콤한 소통을 했다. 특유의 말투를 가리기 위해 어색한 표준어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내더니, 누군지 모르는 상대 ‘하가우’에게 “계속 들이니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달콤하게 말해 여심을 자극하기도.
SBS에서 준비 중인 새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도 출연을 결정하며 예능 대세다운 활약을 이어간다. 24일 SBS 측은 “황치열이 정규 편성되는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지난 설 연휴 중 파일럿으로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정약전이 쓴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현재 달라진 해양 환경과 어종들을 새롭게 기록하고 재구성하는 신개념 콘셉트 버라이어티. 가능성을 인정받아 프로그램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오는 28일 울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황치열이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또 어떤 매력을 꺼낼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