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위' 딘딘, 꿈 수호자로 변신

입력 2017-02-26 1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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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딘딘이 가수를 꿈꾸는 이를 위해 진지한 모습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딘딘은 자신의 몰래카메라인줄 모르고 샵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가짜 중국집 배달녀는 배달온 상황에서 딘딘에게 "가수가 꿈이다.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 다짜고짜 제안하며 딘딘을 당혹케했다.

딘딘은 꿈을 위해 자신을 붙잡는 가짜 배달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관계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짜 배달녀에게 노래를 부르게 해주는 기회를 주며 꿈을 응원했다. 가짜 배달녀가 노래를 부르자 다른 심사위원인 이지혜와 장석현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반며 딘딘만은 끝까지 진지하게 들어주며 세심한 면모를 전했다.

노래를 부르며 눈물까지 보인 배달녀는 노래가 끝나자 주저 앉자 딘딘은 일어나며 가짜 배달녀를 위로했다. 딘딘은 "지나가다 들어오는 이 열정, 이것만 있다면 할 수 있다" 말한 가운데 "나도 클럽에서 랩퍼들 붙잡고 그랬다"며 자신의 상황을 전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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