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밀하게위대하게' 딘딘, 이런 모습 처음이야(종합)

입력 2017-02-26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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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딘딘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알렸다.

26일 방송된 MBC'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이지혜는 "요즘 대세다" 말하며 몰래카메라 타깃이 딘딘임을 밝혔다. 이지혜와 장석현은 샵의 멤버를 뽑는 가짜 오디션장에 딘딘을 심사위원으로 참석시킨 가운데 가짜 지원자들과 연기를 맞춰보며 몰래카메라를 기대케했다.

딘딘은 가짜 지원자가 등장하며 연기력을 선보이자 "연기 잘한다" 말하며 칭찬으로 심사를 시작했다. 이어 다른 가짜 지원자가 "딘딘 선배님이 나오면 디스랩을 해보겠다" 엉뚱한 제안에 못마땅해 하면서도 선뜻 앞으로 나서며 지원자를 돕는 세심함을 선보였다.

하지만 형편없는 디스랩 실력에 딘딘은 "방송에 이렇게 하면 X되지"며 신랄하게 평가하며 랩에는 가차없는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랩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에 미안했던 딘딘은 이내 가짜 지원자의 장점을 열거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남다른 배려심을 알렸다.

또 다른 가짜 지원자는 장구와 꽹과리를 들고 오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딘딘에게 또 한번 도움을 요청하며 딘딘의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딘딘은 꽹과리를 쳐달라는 지원자의 요구에 최대한 맞춰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히 가짜 지원자와 어긋나면서 지원자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였다.

지원자에게 혼난 딘딘은 "도움을 못 줘서 미안하다"며 오히려 도움을 못 준것에 사과하며 미안함을 드러내 그간 보였던 모습과 다른 면모로 지켜보던 이국주와 윤종신을 놀라게했다. 이미 내정된 가짜 지원자들을 정한 이지혜와 장석현의 의견에 "오늘 마음에 드는애 한 명도 없다" 말하며 신중하게 심사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오디션장에 혼자 남은 딘딘에 가짜 배달녀가 사인을 요청한 가운데 "가수가 되는게 꿈이다.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 막무가내의 요청으로 딘딘을 당혹케했다. 딘딘은 가짜 배달녀의 순수한 열정에 "그럼 여기서 노래 한 번 해봐라" 말하며 가짜 배달녀의 꿈을 응원했다.

관계자가 가짜 배달녀를 만류하자 딘딘은 "잠시만" 박진감 넘치게 가짜 배달녀의 편을 들며 남다른 배려심을 전했다. 딘딘은 가짜 배달녀의 노래에 "지나가다 들어오는 열정이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위로해 모두를 감동케했다. 내정된 가짜 지원자들로 좁혀진 가운데 가짜 지원자의 친 오빠가 등장하며 동생을 때리려고 하자 딘딘은 도망갈 것이라는 모두의 생각과 달리 오빠 앞에 나서며 막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폭행을 만류하던 딘딘에 이국주가 "나도 오디션 봐야 된다"며 등장해 딘딘을 허탈하게 했다. 딘딘은 "가짜 일것이라고느 생각도 못했다" 말하며 몰래카메라에 속은것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모습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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