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고인' 우현, 알고보니 외과의사…지성 살렸다

입력 2017-02-27 2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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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피고인' 우현의 정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정동윤) 11회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수술을 안 받은 위험한 상태로 교도소에 돌아왔다.

의무과장(서정연 분)은 급하게 외과의사를 찾았고, 재소자 중 의사 출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외과의사 출신 살인범 재소자는 밀양(우현 분)이었다.

밀양은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됐다"고 거절하려 했지만, 의무과장의 요청과 박정우를 살리고픈 마음에 수술을 집도했고, 성공적으로 해냈다.

한편 윤태수(강성민 분)는 수술 후 회복 중인 박정우를 찾아가 "우리 하연이 사진을 봤다. 정말 살아있었다. 누나도 형이 그런 거 아니지?"라고 혼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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