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유럽식 해산물 요리 먹방이 펼쳐졌다.
1일 오후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권혁수, 문세윤, 에이핑크 박초롱, 비투비 정일훈이 유럽에서 먹방을 펼쳤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권혁수는 시에스타로 문을 연 가게를 찾을 수 없어 당황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초롱은 벨기에식 치콘과 바테르 조이라는 삼계탕 같은 음식을 맛봤다. 초롱은 두 요리를 섞어 먹으며 완벽한 먹방을 펼쳤다.
독일을 찾은 문세윤은 "독일은 식사나 안주가 나눠져 있지 않다"며 "모든 메뉴에 주류가 덧붙여졌다"고 맥주를 원샷했다. 독일 청어 요리를 먹은 문세윤은 "고등어회를 먹는 것 같다"고 짜다고 평했다. 문세윤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음식을 남겼다.
영국 런던에서 먹방 중인 정일훈은 영국의 상징인 굴 요리를 맛보러 갔다. 정일훈이 찾은 굴 식당은 굴 껍질마다 원산지를 표시했다. 정일훈은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굴마다 맛이 다르다"며 미식가 면모를 보였다. 일훈은 굴마다 비투비 멤버들에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시에스타로 인한 문 연 식당을 못 찾은 권혁수는 겨우 문을 연 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그는 맛조개, 꼴뚜기, 랍스터,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주문해 먹방을 펼쳤다. 먹방을 할 때마다 더빙극장처럼 유쾌한 성대모사로 즐거움을 줬다.
초롱은 벨기에 초콜릿 맛집을 찾았다. 나무 스푼에 초콜릿이 꽂혀 있고 뜨거운 우유에 넣으면 핫초코가 되는 독특한 맛집이다. 이어 해산물 집을 찾았다. "조금 덜 배가 부를 거 같다"며 음식을 시킨 초롱은 추천받은 메뉴인 모듬 해산물을 시켰지만, 족히 3인분이 돼보이는 양을 보고 놀랐다. 다 먹지는 못했지만, 50% 이상 해치운 초롱은 도장 얻기에 성공했다.
문세윤은 독일 현지 잡지에서 추천하는 소시지 맛집을 찾았다. 문세윤은 보통보다 조금 더 매운 단계를 선택했는데, 너무나 매운 맛에 괴로워했다. 알고 보니 불닭볶음면의 10배가 넘는 맵기였다. 문세윤은 땀을 닦으며 다 먹었다.
정일훈은 영국 대표 음식 피시앤칩스를 맛봤다. 3개나 시킨 정일훈은 그 많은 피시앱칩스를 모두 해치웠다. 그러나 바질 피시앤칩스가 입맛에 맞지 않아 도장 2개만 받았다.
권혁수는 신기한 타파스 식당을 방문했다. 메뉴에 따라 식탁의 화면이 바뀌며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는 놀이동산 같은 공간이었다.
각자 나라에서 먹방을 펼친 네 사람은 프랑스 파리로 모여 막판 레이스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