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전설적 테너 호세 카레라스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테너 호세 카레라스는 2일 낮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지막 월드투어 '음악과 함께한 인생'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호세 카레라스와 소프라노 살로메 지치아가 참석했다.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 1970년 데뷔해 약 47년 동안 활동하며 전설적인 테너로 불리고 있다. 이미 수많은 경험을 쌓은 그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당연히 연습을 한다"며 "테너는 여성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게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 경험과 세월이 쌓여서 어떨 때 얼마나 연습해야 하는지 또 어떤 때는 쉬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렇게 관리한다"고 말했다.
또한, "레파토리도 항상 새로운 것을 추가하려고 한다. 제가 느끼기에 아름답게 느끼는 노래를 추가하려고 한다"고 공연 레파토리도 안주하지 않고 변화한다고 덧붙였다.
호세 카레라스의 마지막 월드투어 한국 공연은 오는 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