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생동성 연애’ 윤시윤♥조수향, 입맞춤으로 재결합(종합)

입력 2017-03-02 2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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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시윤과 조수향이 입맞춤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박상훈, 이하 생동성 연애)’에서는 입맞춤을 나누며 마음을 확인한 소인성(윤시윤 분)과 왕소라(조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라는 다정한 소인성과 김태이(장희령 분)의 모습을 보고 실의에 빠졌다. 공무(김민수 분)에게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며 자리를 뜬 왕소라는 결국 공무에게 “나랑 사귈래요?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왕소라에게 호감이 있던 공무는 고백을 받아들였다.

소인성과 왕소라는 서로 다른 사람과 교제를 시작했어도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소인성은 버스 정류장과 한강 다리에서 서로에게 힘이 됐던 때를 떠올렸고, 왕소라는 지하철과 거리의 연인들을 보며 소인성과의 행복했던 때를 추억했다.

두 사람은 과거 둘 만의 약속 장소인 놀이터에서 재회했다. 왕소라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소인성은 김태이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왕소라는 다음날 소인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눴다. 실연을 당한 공무와 김태이는 우연한 만남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다.

MBC ‘생동성 연애’는 컵 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치열한 청춘이 모여 있는 고시촌을 무대로 하는 풍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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