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글美 업그레이드"..'슈퍼맨' 고지용, 승재X애견 환상 콜라보에 또 멘붕

입력 2017-03-03 08:18:16
    • 복사완료!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애견 제리와 깨발랄 듀오를 결성했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72회는 ‘내 친구가 되어 줄래’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고고부자’는 고지용의 회사에서 기르는 애견 ‘제리’를 하룻밤 케어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았다. 이 가운데 새 친구의 등장에 비글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승재와 2배로 격해진 육아에 멘탈이 조각 조각난 아빠 고지용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할 예정.

이날 승재는 복슬복슬 하얀 털이 깜찍한 새 친구 ‘제리’의 등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승재는 애견용 간식을 고사리 손에 단단히 쥐고 제리의 뒤만 졸래졸래 따라다니는가 하면 “제리야~ 제리야~”라며 제리의 이름을 흡사 만 번은 부릴 기세로 무한 반복하며 격한 ‘제리앓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어느새 절친이 된 승재와 제리는 전방위적으로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넘치는 에너지로 아빠 고지용을 멘탈붕괴에 빠뜨린 것. 승재와 제리는 동시에 목욕을 거부, 알몸으로 줄행랑을 쳐 고지용을 기진맥진케 하더니 급기야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다발적으로 ‘응가타임’까지 펼쳤고, 이에 고지용은 “너네 진짜 환상의 콤비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한편 이날 ‘깨발랄 듀오’ 승재와 제리의 합동 공격에 영혼까지 탈탈 털린 고지용은 “승재가 둘인 것 같다”, “아이고 내 팔자야” 등의 넋두리를 끊임없이 뱉어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시트콤 못지 않은 꿀잼을 선사할 ‘고고부자’와 ‘제리’의 하룻밤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승재와 제리의 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재 새 친구 만났구나! 사랑둥이 신난 모습 눈에 선하다 선해”, “승재 요새 매력 터짐! 랜선이모는 심쿵합니다”, “승재도 제리도 넘나 귀엽다! 이번 주도 대유잼 예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