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대세돌 트와이스가 '낙낙'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5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빅플로, 더 레이, 드림캐쳐, 마스크, 멜로디데이, 빅톤, SF9, 비아이지, 구구단, 장윤정, 백퍼센트, 크로스진, 우주소녀, NCT드림, 러블리즈, 트와이스, 태연이 출연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봄날‘, 레드벨벳의 ’루키(Rookie)', 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이 올랐다.
빅플로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드림캐쳐의 '체이스 미(Chase Me)'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빅톤의 컴백 무대도 시작됐다. 이전 앨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청량돌의 모습을 보여줬던 빅톤은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로 파워풀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복고풍 교복 콘셉트로 나타난 걸그룹 우주소녀의 무대도 공개됐다. 우주소녀는 평소 선보이던 스쿨룩과는 다른 복고풍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표현해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구구단도 ‘나 같은 애’로 컴백했다. ‘거리’를 부르며 등장한 구구단은 타이틀곡 '나 같은 애'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나 같은 애’는 처음 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당당하고 귀엽게 고백하는 내용의 곡. 나르시스를 주제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곡과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와우(WOW)'로 컴백한 러블리즈의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도 꾸며졌다. 원피스가 작곡, 김이나 작사가가 작사한 '와우'는 2차원 캐릭터에 반한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만화를 연상케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차분한 셔츠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태연은 믿고 듣는 음색으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파인'은 정규 앨범 '보이스(Voice)'처럼 태연의 목소리로 꽉 채워진 곡. 지난 2월 28일 발매된 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낙낙(KNOCK KNOCK)'으로 1위 후보에 오른 트와이스의 깜찍 발랄한 무대도 펼쳐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1위 후보에 오른 세 팀 중 유일하게 출연해 더 큰 환호를 자아냈다. 3월 첫째주 1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회사와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