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여성판 로빈후드 '마리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3월 7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소니픽쳐스는 '마리안' 주인공으로 마고 로비를 내정했다.
'마리안'은 로빈 후드의 애인으로, 그가 죽은 후 무리를 이끌며 가난한 이에게 음식과 돈을 가져다 주는 여성 의적이다.
마고 로비는 현재 피겨 악녀의 삶을 다룬 '아이 토냐', DC 할리퀸의 '고담 시티 사이렌스' 등을 촬영 중. 그녀는 이번 배역까지 따내며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대세녀로 떠오르게 됐다.
한편 마고 로비는 지난해 12월 영화감독 남자친구 톰 애컬리과 스몰 웨딩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