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님제가모실게요' 박은빈♥이태환, 눈물 마를 날 없는 두 사람(종합)

입력 2017-03-12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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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한성준(이태환 분)과 오동희(박은빈 분)의 비밀 연애로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12일 방송된 MBC'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한성준은 아버지인 한형섭(김창완 분)에게 친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알고 오열했다. 한형섭이 밝힌 지난 과거에 한성준은 "알려줬어야 했다" 말하며 지난 20년간 아버지와 함께 걸었던 길이 친아버지의 유골함이 모셔진 것에 놀랐음을 전했다.

집안에서는 오동희와 한성준의 비밀 연애가 밝혀지며 문정애(김혜옥 분)가 분노를 표출했다. 문정애는 서혜주(김선영 분)에게 동생과 할머니를 데리고 집에 온것을 트집잡으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서혜주는 "도련님이 옥상을 왔다갔다했다" 말하며 동생 오동희를 감싸며 문정애를 더욱 화나게했다.

한편 성준의 부재에 회사에서는 방미주(이슬비 분)가 오동희에게 질타했다. 방미주는 오동희에게 "한 집에 살면서도 모르냐" 말해 회사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방미주는 오동희의 뺨을 때리며 "두 사람의 연애가 회사의 큰 손실을 가지고 왔다" 말하며 투자금을 회수한 이현우(김재원 분)의 일을 알려 오동희를 당혹케했다.

오동희는 "지금 우리 두 사람 때문에 그런거냐?" 말하며 반박하자 방미주는 "정확히 오동희씨 때문에 그렇다. 성준씨는 잘 하고 있었다"며 오동희를 한껏 원망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한성준과의 연애 사실로 순탄치 않은 하루를 보낸 오동희는 연락이 되지 않는 한성준에게 "나에게는 연락달라" 메시지를 남기며 꿋꿋이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집에 돌아온 오동희의 모습을 본 문성애는 "사돈 처녀 제정신이냐"며 화를내며 오동희에게 다시 한 번 원망의 말을 쏟았다. 오동희를 탓하는 문정애의 모습에 서혜주는 "내 동생 잘못없다"말하며 눈물로 동생을 감쌌다. 그 모습을 본 오귀분(김용림 분)은 서혜주와 오동희를 데리고 나오며 상황을 종료시켰다.

오동희는 "죄송하다" 말하며 자신 때문에 상황이 나빠진것에 사과를 하자 오귀분은 "니 잘못이 아니다. 어른들 잘못이다" 말하며 오동희를 위로했다. 오귀분은 "짐 싸서 내려가자" 말하며 오동희와 한성준 두 사람이 헤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성준이 한정은(이수경 분)의 연락을 받고 이현우가 복수를 위해 가족들에게 접근했음을 알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성준은 이현우의 집을 찾아와 "내가 당신이 찾는 상우인것 같다"며 사실을 알려 이현우의 복수극이 끝이 날지 궁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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