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회담' 전현무 "우승자 발표때 발음 실수로 비난 쇄도"

입력 2017-03-13 2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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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의 봉투 실수에 대해 안건으로 밝힌 가운데 전현무가 자신의 실수를 알렸다.

13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마크는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벌어진 봉투 실수 사건이 논란이 된 것을 밝히며 반찬 토론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마크는 "봉투를 관리하는 회계 직원들이 실수했다. 그때 SNS를 하고 있어서 더 논란이 되었다"며 상황을 전했다.

마크는 "그 직원 2명은 영구 제명되었다.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말하며 시상식 여파가 컸음을 알렸다. 마크는 영화 '문라이트'가 흑인문제를 다룬것에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의 문제만 영화의 관심사가 되어 안타까움을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상식에서의 실수가 더 크게 논란이 된다" 말해 G들의 관심을 모았다. G들은 전현무에게 "해본적 있나봐요?" 질문하자 전현무는 "팬텀싱어 우승자를 말해야 했다. 2번이었는데 발음하고 나니 그게 1번으로 들린것 같더라. 비난이 굉장했다" 말해 자신의 실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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