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홍서영 "섹시 가수 역할? '조이 레전드' 영상 참고"

입력 2017-03-14 16: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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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홍서영이 섹시 가수를 역할을 표현한 노력에 대해 전했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연출 김진민/이하 그거너사) 측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현우, 조이(레드벨벳),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홍서영은 섹시 가수 채유나 역을 맡았다. 뮤지컬 배우의 첫 TV 연기 도전이다. 홍서영은 "채유나는 저랑 닮은 부분이 있으면서도 안 닮은 부분이 많은 캐릭터인데 안 닮은 부분이 섹시함"이라며 "큰 장벽이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섹시함을 찾아가는 것이 큰 숙제였는데 저한테 친오빠가 있다. 공교롭게도 조이의 팬이다. 오빠가 '조이 레전드'라고 치면 제가 참고할 만한 영상이 나올 거라고 보고 배우라고 하더라"고 조이에 악수를 청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서원은 "제작발표회 끝나고 조이 레전드를 검색해야 겠다"고 웃었다.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聽)량 로맨스. 20일 오후 11시 tvN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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