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야외에서 밥을 먹으면?
3월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시드니에서 노천 식당에서 밥을 먹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버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 호주 시드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날씨가 좋았는지 비버는 야외에서 밥을 먹었고, 곧 수많은 여성팬이 몰려 경찰을 요청,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비버는 담담하게 식사를 하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외신은 전했다.
다른 외신은 "지나치게 열성적인 팬들이 비버가 남긴 음식을 먹기 위해 다툼까지 벌였다"며 "비버가 쓴 포크와 칼은 팬들이 훔쳐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집‘마이 월드 2.0(My World 2.0)’으로 데뷔,‘베이비(Baby)’,‘보이프렌드(Boyfriend)’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모든 앨범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스타다.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그의 팬을 지칭하는‘빌리버(Belieber)’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