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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윤종신 “성시경 ‘거리에서’, 원래 양파 주려했던 곡”

입력 2017-03-18 18: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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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거리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윤종신 편으로 꾸며졌다.

윤종신은 신용재의 ‘거리에서’ 무대를 듣고 “성시경이 직접 고른 곡이 바로 ‘거리에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원래 ‘거리에서’는 양파에게 주려고 했던 곡이다. 그런데 성시경이 내게 와서 직접 곡을 고르겠다고 했고, 파일을 보던 중 ‘거리에서’를 선택했다. 이후 나도 곡 소개를 이렇게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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