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글의 법칙' 갓세정, 등산X스노쿨링 맞춤형 철인소녀

입력 2017-03-18 1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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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정글에서도 꽃길을 걸었다. 김세정은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 30기 병만족으로 출연해 폐허가 된 리조트에서 생존을 시작했다. 막내이자 홍일점인 세정은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글 탐사에 나서며 맞춤형 정글 소녀로서 매력을 드러냈다. 김병만, 곽시양과 함께 조를 이뤄 탐사에 나선 세정은 리조트를 둘러보던 중 산 정상에 있는 수영장까지 끝이 없는 오르막길에 맞닥뜨렸다. 정글 숙련자인 김병만까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세정은 가장 앞장서서 올라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세정의 막강한 체력은 물속에서도 빛났다. 세정은 조세호와 함께 스노쿨링으로 바다 탐사에 돌입했다. 거침없이 헤엄을 치며 고동을 채취하고 크레이지 피시와 대왕 문어를 발견하는 등 수준급 스노쿨링 실력을 드러낸 세정은 어느 곳에서나 맹활약하는 ‘갓세정’이었다.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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