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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뽀블리’ 별명 감사, 이미지 소비는 해결해야 할 문제”

입력 2017-03-17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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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제공
사진 : JT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시청자들의 호평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보영은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극본 백미경) 기자간담회에서 “‘뽀블리’라는 별명을 붙여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이미지 소비는 앞으로 제가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작발표회 때 ‘오 나의 귀신님’이랑 다른 연장선상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모니터하면서 아무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의 한계점은 분명히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내가 해나가면서 넘어가야 할 커다란 산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좋게 봐주시는 것 같고, 저도 조금씩 다르게 하려고 했던 거라고 앞으로 어떻게 다른 캐릭터로 예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설명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11일 방송된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692%(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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