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인터뷰를 통해 루푸스 투병 사실을 알렸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보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루푸스 병 투병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셀레나 고메즈가 현재 앓고 있는 루푸스 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난치병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투병 중 불안과 공황발작, 우울증을 겪었다"며 "내 스스로 감당할 수 없었다. 자존감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투병 중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다양한 사람과 교감을 나눴다. 그들이야 말로 진짜 영웅이다.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현재 가수 위켄드와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