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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싱데렐라’ 소나무-에이프릴, 결과+야식 모두 반전 한가득

입력 2017-03-18 0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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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소나무와 에이프릴이 반전을 거듭한 야식 대결을 펼쳤다. 결과도 반전이었지만 완성된 야식까지 반전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는 걸그룹 에이프릴과 소나무가 출연해 야식을 두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쳤다.

카라의 ‘프리티 걸’을 부르며 등장한 에이프릴은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반대로 소나무는 신화의 ‘해결사’를 선곡, 걸크러시 매력으로 에이프릴과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에이프릴은 현재 활동하는 가수 중 평균나이 최연소에 빛나는 청정 걸그룹으로, 데뷔곡 ‘꿈 사탕’을 선보이며 과즙미를 뽐냈다. 에이프릴과 같이 3년차 걸그룹 소나무는 평균 신장 168cm에 빛나는 섹시미를 자랑했다. 소나무는 멤버 의진이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라이브 프로필을 마친 두 걸그룹은 파트 노래방으로 대결에 나섰다.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로 도전했고,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98.89점을 받았다. 소나무는 ‘넘나 좋은 것’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93.89점에 그쳐 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두 걸그룹을 위한 오늘의 야식은 다름아닌 ‘오삼 불고기’였다. 오삼 불고기를 보며 전의를 불태운 에이프릴과 소나무가 다음에 임한 코너는 개인기 배틀이었다. 소나무 의진이 먼저 파격적인 댄스로 선공을 취한 가운데 에이프릴은 막내 진솔의 댄스로 맞불을 놨다. 소나무는 디애나의 불타는 의자춤으로 승부를 굳히려 했다. 이에 에이프릴은 진솔이 다시 나섰고, 귀여운 매력으로 어필했다. 결국 소나무가 댄스 배틀의 승리를 거뒀고, 함께할 MC로 김희철, 이수근을 선택했다.

양 팀은 배틀을 통해 식재료를 얻어야 했다. 야식 노래방의 첫 주자는 소나무 민재와 에이프릴 채원이었고, 첫대결의 결과는 소나무의 승리였다. 소나무는 오징어+삼겹살을 선택해 오삼불고기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곧바로 에이프릴의 반격도 이어졌다. 2라운드와 3라운드를 연이어 승리한 것. 에이프릴은 양념장과 모둠사리를 선택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에이프릴은 4라운드까지 이겨 모둠사리 8인분을 획득했다. 심기일전한 소나무는 5라운드에서 반격에 성공, 햄 치즈 달걀말이를 획득하며 다시 한 번 전의를 불태웠다.

마지막 6라운드에 나선 소나무는 민재&하이디가 빅마마의 ‘체념’을 열창했다. 에이프릴은 채경&진솔&채원이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선곡해 상대방 재료 뺏어오기를 노렸다. ‘오삼불고기’를 향한 양 팀의 진검승부가 펼쳐진 6라운드 승자는 소나무였다. 소나무는 91점을 얻어 86점에 그친 에이프릴의 양념장을 뺏어왔다. 하지만 완성된 소나무 팀의 오삼불고기는 1인분이라 아쉬움을 자아냈고, 에이프릴 팀은 양념이 안 된 푸짐한 모둠사리로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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