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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디즈니 '뮬란' 실사영화, 노래 한곡도 안나온다

입력 2017-03-19 0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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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스틸
'뮬란'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 '뮬란' 실사 영화엔는 노래가 한곡도 안나온다. 굉장한 파격이다.

3월 19일(한국시간) '뮬란' 연출을 맡은 니키 카로 감독은 무비폰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알리기로는 '뮬란'은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며 "노래가 한 곡도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뮬란'의 현란한 액션신이 등장할 것이다 그것은 매우 스릴 넘치며, 강인한 장면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용이 등장하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디즈니 측은 주인공 '뮬란'을 포함, 모든 배역을 동양인으로 캐스팅될 예정이며, 이미 중국에서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글북', '미녀와 야수'에 이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 '알라딘', '라이언킹', '인어공주'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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