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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도봉순에 아형까지" JTBC, 시청률 포텐 제대로 터졌다

입력 2017-03-23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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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JTBC가 뉴스부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시청률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승승장구 하는 프로그램의 인기 덕에 출연진들은 촬영에 공약 이행까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24일 첫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첫회부터 4%에 육박하는 시청률(시청률 조사회사 전국 유료가구 기준)인 3.829%를 기록했다. 스릴러와 로맨스, B급 코미디까지 복합장르를 다룬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후 입소문을 타게 됐고 단 4회 만에 시청률 8%를 돌파하더니 지난 18일 방송분은 JTBC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인 9.6%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이라면 10%가 넘는 수치. 2014년 방송된 JTBC '밀회‘가 기록한 역대 최고 시청률 5.37%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출연진 박보영, 박형식, 지수는 시청률 3% 공약을 걸었다. 유료 가구로 집계되는 종편 방송사이기에 3%의 시청률도 높은 수치였던 것. 당시 시청자 귀갓길 지킴이와 프리허그 공약을 내건 출연진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공약을 이행했다.

먼저 귀갓길 지킴이 공약 아이디어를 낸 박보영은 임원희, 김민교와 함께 세 시청자의 귀갓길에 동행했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신청 받았고 그 중 서울대 언론고시준비생, 취업준비생, 고등학생 세 명의 귀갓길을 지켜줬다.

프리허그 공약을 건 박형식, 지수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프리허그와 귀갓길 지킴이 공약을 진행했다. 또한 박보영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10.3% 돌파를 기념해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아는 형님’ 역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최근 ‘아는 형님’은 공식 SNS를 통해 시청률 5% 돌파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JTBC가 ‘아는 형님’의 시청률 5% 돌파를 축하하며 커피차와 떡을 제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는 형님’의 출연진들은 시청률 5% 공약을 선언한 바 있다. 강호동은 홍색, 청색 양갈래 머리 염색, 서장훈은 서장미 분장으로 여대에서 수업듣기, 이상민은 ‘아는 형님’ 주제곡 만들기, 김영철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 이수근은 모프로드 생존게임 하기, 김희철은 일본에서 일본 여성과 니코니코니 하기, 민경훈은 의정부고 학생과 하이패션 데이트를 걸었다.

지난 18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5.7%를 달성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출연진들의 공약 이행 특집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2%를 기록해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시청률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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