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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블랙핑크 지수, 갓세븐 컴백에 특급 응원

입력 2017-03-26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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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인기가요’의 MC ‘진지도’가 갓세븐으로 컴백한 진영을 위한 특급 응원에 나섰다.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은 지난 2월 5일부터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특별한 인연이 없었던 세 사람은 ‘인기가요’ MC를 함께하면서 비슷한 또래이자 아이돌 그룹 소속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급격히 가까워졌다. 첫 만남에서 직접 만들었던 별명 ‘진지도’는 정말로 이 조합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기도 했다.

‘진지도’는 화려한 댄스 무대로 신고식을 마친 이후 매주 찰떡궁합 진행을 선보여 ‘인기가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MC가 아닌 가수로서 무대에 설 기회는 없었다.

그러던 중 진영이 속한 갓세븐이 이번 주 ‘인기가요’에서 MC 중 최초로 컴백 무대를 갖게 됐다. 이에 ‘인기가요’ 팀의 단체 채팅방은 뜨거워졌다. 막내 도영은 “진영이 형 드디어 파이널리 컴백을 했다. 형 컴백 진짜 진짜 축하하고 갓세븐 파이팅”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축하의 진지도”라며 MC 신고식 무대 움짤도 올렸다. 지수도 “짱짱 이번 주에 완전 열심히 소개하자”고 말했다.

진영은 “고마워 얘들아 열심히 할게요. 진지도 파이팅”으로 응답했다. ‘진지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갓세븐은 26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 무대에서 ‘네버 에버(Never Ever)’와 ‘Q’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지난 주 결방된 만큼 풍성한 컴백 무대가 준비됐다. 씨엔블루, 하이라이트, 몬스타엑스, 제이민의 컴백과 MVP, 프리스틴의 데뷔 무대도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비에이피, 이달의 소녀 1/3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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