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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김제동 “영창 발언, 국감서 부르면 이야기하려 했다”

입력 2017-03-30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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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제공
사진 : JT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톡투유’ 김제동이 ‘영창 발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제동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북바이북 지하 1층에서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영창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것과 관련해 “그 부분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 나중에 저하고 이야기하시면 충분히 말씀드릴 수 있다. 그날 무슨 게임을 했는지도 정확히 기억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 그때 ‘아주머니’라고 했는데, 제가 ‘어머니’와 ‘아주머니’를 번갈아 쓴 것 같다. 장교 식당 위치도 정확히 기억난다. 지금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때는 그런 이야기를 국정감사에서 부르면 하려고 했다. 그런데 안 부르지 않았나. 안 부르고 거짓말이라고 단정하면 곤란하다. 언젠가 한 번 꼭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지난 2015년 2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같은 해 5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해 1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제동이 진행을 맡아 매 회 다양한 청중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매주 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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