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여자친구 엄지 “처음 마셔본 술, 엄청 시원하더라”

입력 2017-04-01 1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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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여자친구 멤버들이 전원 성인이 됐다.

1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성인이 된 여자친구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막내 엄지는 부상을 회복하고 드디어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완전체로 돌아온 여자친구에 MC들은 “이제 다 성인이 됐겠다”며 2017년이 된 것을 기념해 음주를 해봤냐고 물었다.

엄지는 망설임 없이 “1월 1일에 시상식 스케줄이 끝나고 아무리 피곤해도 오늘은 꼭 마셔야 한다고 해서 회사분들이랑 술을 마셨다”고 망설임 없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술을 처음 접한 느낌이 어땠냐는 질문에는 “엄청 시원했어요, 목이 말라서”라며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에 MC들은 처음 술을 마셨던 당시를 보여줄 수 있겠냐고 부탁했다. 엄지는 이번에도 주춤하는 기색 없이 앞에 놓인 생수를 개봉해서 소주를 마시는 상황극을 보여주며 귀여운 모습으로 모두가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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