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년손님' 김현욱, 속도위반 고백 "결혼 125일차 쌍둥이 아빠"

입력 2017-04-06 2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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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결혼 125일차 쌍둥이 아빠 김현욱이 속도 위반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 손님'에서는 프리랜서 방송인 김현욱, 배우 오주은이 출연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결혼한 김현욱이 속도 위반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작년 12월에 결혼했는데, 5월에 쌍둥이가 태어난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현욱은 수줍어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미리 생겼다고 예쁘게 포장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김원희는 "요즘 애들이 성질이 급한지 빨리 나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성대현은 김현욱에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먼저 생겼냐, 아니면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준비하게 됐냐"고 물었고, 김현욱은 "아이가 먼저 생겼다. 아내의 외할머니가 쌍둥이라고 들었다"고 답했다. 출연자들은 쌍둥이 아빠가 된 김현욱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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