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제모’ 김용림, 요양원서 회장 만났다…'눈물의 조우'

입력 2017-04-08 2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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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용림이 드디어 FGC그룹 회장과 조우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기획 박성은/연출 이대영,김성욱/극본 조정선)에서는 열쇠를 들고 도망가는 오귀분(김용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광진(고인범 분)의 자택 벨까지 눌렀던 오귀분은 자신을 데리러 온 남성과 함께 도주했고, FGC그룹의 회장이 있는 요양원으로 향했다.

산책하는 척 회장의 곁으로 다가간 오귀분은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회장님,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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