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앰버 허드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4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엠버 허드가 시상식 중 건강 악화로 긴급히 자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지난 금요일, 미국 LA에서 열린 한 인도주의 시상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건강 이상을 호소했고, 응급 상황이라고 주변 사람에게 전파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후 앰버 허드의 친구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대신 상을 수상했다.
앰버 허드 측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서 요양 중이다. 상을 직접 받지 못해 아쉽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지난해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 원을 전액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