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임채무 부자, 이종남 등살에 일일주부로 변신

입력 2017-04-10 2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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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채무 부자들이 집안일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1TV ‘빛나라 은수’에는 이선영(이종남 분)의 등살에 쉬는 날 집안일을 돌보게 되는 윤범규(임채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범규와 윤수호(김동준 분), 윤수현(최정원 분)은 떠밀리듯 집안일을 하게 됐다. 이가 탐탁치 않았던 윤범규는 빨리 시작하자는 윤수호의 재촉에 “아니, 무슨 일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지”라고 투덜거렸다.

윤수현이 “세 사람이니까 적당히 분담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자 윤수호는 평소 집안 여자들이 일을 어떻게 분담하는지를 말했다. 이어 “식사준비는 아무래도 아버지가 하시는 게 낫겠죠?”라고 말했다.

집안일 분담이 생각보다 쉽게 마무리되자 윤범규는 “그럼 다 되는 거냐? 별 것도 아니네”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 순간, 거실로 나온 이선영이 장을 봐오라고 하자 윤범규는 “장도 봐와야해?”라고 발끈했다. 그러나 아들들이 장을 봐오겠다고 나서자 윤범규는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라며 본격 집안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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