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본이 너덜너덜"..'하백의 신부' 신세경, 열공의 흔적

입력 2017-04-12 1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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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액터스, 신세경 인스타
나무액터스, 신세경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세경의 '하백의 신부' 대본이 공개됐다.

4월 12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나 열심히 봤으면..대본이 벌써 이렇게 너덜너덜 이 대본을 발견하면 즉시 #소아 팀에게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여주인공 소아 역을 맡은 신세경의 대본이 담겨 있다. 지난달 촬영을 시작한 신세경은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열심히 공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의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순정만화 원작으로,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됐다는 소아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만화를 2017년 버전으로 현대적으로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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