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목보' 홍석천 "김우빈X정석원X오창석, 내가 키웠다"

입력 2017-04-13 2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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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강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홍석천, 김상혁, 이상민, 장도연, 신동, 수민, 제이민, 천명훈, 유재환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평소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나를 왜 이제서야 부르는 거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김종국은 "그동안 다른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셨다. 오늘 제가 홍석천 씨를 섭외하자고 했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김종국이 자신을 챙겼다는 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이특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비주얼만으로 음치를 가려내야 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홍석천은 강타와 흡사한 외모를 자랑하는 출연자가 등장하자 "저 분은 가수보다는 배우의 비주얼이다. 김우빈, 정석원, 오창석 등 제가 연기자들을 많이 키우지 않았냐"고 말하며 출연자를 향해 "데뷔하려면 형을 찾아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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