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지수 "박서준 보컬 선생님, 그 얼굴론 노래 못해도 돼"

입력 2017-04-15 1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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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지수가 배우 박서준과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김지수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올랐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부른 김지수는 “7년 전에 비해 28kg정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김지수는 “사람이랑 대화하며 끄적이는 습관이 있다”며 평소에 실제 노트와 펜을 들고 등장했는데, 이를 본 MC 유희열은 “8년을 진행하며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배우 박서준의 보컬 트레이너라는 이력도 있다. 김지수는 “박서준 씨가 스케치북에 나왔을 때도 내가 조언을 해줬다”고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김지수는 배우 박서준에게 예전엔 “노래가 왜 그 모양이냐”라고 구박했지만 인기가 점점 많아지면서 “형 얼굴로는 가나다라만 해도 된다”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수는 이날 “맨날 그렇게 예쁘면 기분이 어떱니까”, “오늘도 어딘가 비추고 다녔죠” 등 중독성 있는 김지수표 오글 가사를 공개하며 ‘프로 연애꾼’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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