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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송민호, 웃음 순위에 밀렸다…강제 퇴장

입력 2017-04-15 2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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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민호가 탈락했다.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맨손으로 음식 먹기에 도전하는 위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망의 4라운드 게임으로는 뜨거운 음식 맨손으로 먹기였다. 따듯하게 데워진 음식들은 냄비에 숨겨진 채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가장 첫 순서로 나선 강승윤은 카레에 당첨되어 “인도에서 인도 사람들이 맨손으로 먹지?”라고 합리화에 나섰다.

강승윤에 이어서는 김진우가 떡볶이에 도전했다. 이승훈은 산낙지를 먹듯 라면을 먹는 기술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특유의 기합으로 웃음을 몰고 온 이승훈에 이어서는 송민호가 앞으로 나섰다.

생수병을 들고 등장한 송민호를 뒤늦게 발견한 위너 멤버들은 즉시 제재에 나섰다. 하지만 송민호는 입에 머금고 있던 생수를 자신이 먹어야 하는 누룽지에 투척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송민호는 여유롭게 누룽지를 모두 먹는데 성공했지만 웃긴 순위에서 밀려 탈락하며 스튜디오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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