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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엄마가뭐길래' 자녀와의성장통→성장일기로♥마침표(종합)

입력 2017-04-21 0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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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우 이승연, 이상아, 윤유선이 가족과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배우 이승연, 이상아, 윤유선이 '가장 소중한 한 가지'라는 미션 카드를 받으며 마지막 이야기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연은 먼저 가장 소중한 한가지에 대해, "내가 건강해야 딸 김아람 양을 건강하게 오래 키울 수 있다"면서 '건강'을 꼽은 것. 이어 체중 감량을 결심한 이승연은 남편 존경남과 헬스장을 향했고, 그곳에서 몸짱 스타들의 트레이너인 구자곤을 찾았다.

특히 구자곤을 본 이승연을 "요즘 반쪽 됐다던 이태임씨도 너가 그렇게 만든거냐"고 묻자, 구자곤은 "그렇다. 승연 누나도 전성기때로 돌려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운동을 마친 이승연 역시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가족한테도 힘든 일이다"면서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며 꾸준한 운동을 약속해 그녀의 운동 전과 후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어 이상아는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가족'을 꼽으면서 강아지 산책부터 자전거를 함께 타는등 가족들과 소소한 행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딸 서진과 함께 베란다에 '비밀의 화원'을 꾸리기로 한 이상아는 그곳에서 우연히 옛날 사진첩을 발견,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던 과거 사진들을 대방출하며 추억에 잠겼다. 이를 본 딸 서진은 "촌스럽다, 못생겼다"며 이상아에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윤유선은 소중한 것으로 "한가지라니, 난 너무 많다"면서 "가족, 평범함, 건강에 대해 소중함"을 꼽은 것. 무엇보다 아프리카 봉사를 다녀 온 모녀는 봉사 당시의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고, 딸 주영은 "평범함의 소중함이 정말'감사하다 느꼈다"며 속 깊은 얘기로 엄마 윤유선을 놀래켰다. 뿐만 아니라 윤유선은 한번 더 주영의 성숙하고 기특한 모습에 놀라워했다. 바로 딸 주영이 새로 드라마를 들어가는 엄마를 위해 깜짝 케이크와 편지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주영은 "엄마가 바빠지는거에 날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이제는 오히려 엄마가 더 걱정이 된다"면서 "취업 축하한다"며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 윤유선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스타 엄마들과 사춘기 자녀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합류했던 이승연, 이상아, 윤유선을 마지막으로 '시즌1'이 종영되어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현재 제작진 쪽에서는 "휴식기를 갖고 시즌2로 새 멤버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시즌2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알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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