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 정동하 “인순이와 듀엣 무대, 만점 꿈꾼다”

입력 2017-04-22 1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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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동하가 인순이와 무대를 꾸미게 됐다.

22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선배 가수 인순이와의 무대에 기대를 내비치는 정동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하의 출연에 MC들은 “300회 특집에 정동하가 빠지면 말이 안 된다”며 환대했다. 문희준은 ‘불후’ 출연마다 좋은 기록을 남겼던 정동하를 가리켜 “나올 때마다 420점 이상을 기록했었다”고 밝혔다.

고득점의 비밀을 묻는 말에 정동하는 “저도 지금 알았어요, 사실”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가수들은 정동하의 겸손함에 야유를 보내며 몰아가기를 시작했다. 억울한 정동하의 표정과 달리 정재형은 “손짓마저 가식적인 사람은 처음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이에 보태어 “작가들은 몰랐다가 사전 인터뷰에서 평균이 420점이라는 이야기를 정동하한테 들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동하는 이날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전설 인순이와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 정동하는 인순이와의 무대에 대해 묻는 말에 “마음으로는 만점이었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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