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엑소(EXO) 멤버 수호와 시우민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마운틴TV)'의 녹음 현장 메이킹 영상 세 편이 네이버TV에서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은 ‘시우민 편’, ‘수호 편’, 그리고 둘이 함께 드론 조종에 도전한 ‘드론 편’까지 총 3개다. 영상에는 수호와 시우민이 발음이 어려운 단어들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모습부터, 둘이 내레이션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시우민은 ‘각종 체험학습장’이라는 구절에서, 수호는 ‘떠나는’이라는 단어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장 최근 공개된 ‘드론 편’에서는, 수호와 시우민의 미니 드론 조종 도전기가 담겼다. 100% 드론 항공 촬영으로 제작된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의 녹음 현장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둘은 미니 드론을 조종해 테이블 위에 안착시키려 했지만 먼저 도전한 수호는 두 번 모두 실패에 그쳤다.
드론 조종을 처음 시도한 시우민이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두 차례 모두 미션을 성공시켜 촬영 관계자를 비롯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호와 시우민이 다큐멘터리 내레이터에 첫 도전한 마운틴TV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은 4월 한 달간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에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는 웹 콘텐츠. 현재 네이버TV 조회 수 90만에 육박하며 교양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