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김청하X아이오아이, 홍현희X김영희 이 우정 응원해(종합)

입력 2017-04-21 13:54:49
    • 복사완료!

SBS 파워FM '최파타'
SBS 파워FM '최파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청하와 홍현희, 김영희가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12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청하,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가 걸크러쉬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청하는 솔로곡 홍보를 위해, 홍현희, 김영희는 코미디쇼 ‘드립걸즈’ 홍보를 위해 ‘최파타’를 찾았다.

이날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영희를 보며 "살이 빠지지까 점점 남자상이 되는 것 같다. 가끔 뽀뽀하고 싶을 정도로 멋있는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몸은 계속 찌는데 얼굴 살은 빠진다. 나이 드니까 얼굴살만 빠지더라. 아직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줄 알고 계시던데 지금은 운동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이제는 좀 동안이 됐지 않나. 그래서 단발머리로 상큼하게 다가가려고 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예전에는 너무 강했지 않나"며 "이제는 거의 무명이다. 최우수상까지 받았었는데 김영철 선배님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방금 전에 음원이 공개돼서 떨린다”고 말문을 연 김청하는 발라드곡 ‘월화수목금토일’에 대해 “아이오아이의 해체 심경을 담은 곡이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으실 것”이라 소개했다.

김청하가 발라드곡으로 컴백한 이유도 밝혔다. DJ 최화정이 “서바이벌할 때는 춤으로 주목 받았었는데 보란듯이 발라드곡으로 돌아왔다"고 하자 김청하는 "제가 댄서 생활도 했었고 연습생 생활도 했었는데 노래를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다. 노래로 서바이벌에 도전하기에는 부족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춤으로 많이 어필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김청하는 “센터만 보는 것도 아니고 너무 센터에만 목 매야 할 필요가 있나 했는데 혜택이 너무 많더라. 카메라에 더 많이 잡아주고 시즌2에서는 단독 무대도 해주시더라. 특히 '프로듀스 101'의 센터 자리가 치열했었다. 그 때 워낙 센터, 센터 하다보니까 이제는 전체적으로 보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시즌2의 열혈 시청자라는 김청희는 “편집의 부분도 있을 거고 상황적인 부분도 많을 거다. 보이는대로 평가를 당하다보니까 이해가 되더라”며 시즌2의 연습생들을 응원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최화정은 “음원이 나오고 나서 문자를 보낸 멤버가 있냐”고 물었고 김청하는 “(최)유정이가 가사를 캡처해서 답글을 하나씩 달아서 보내줬다. 다른 멤버들도 그 전부터 메일이나 문자로 많이 소통했다”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상형도 밝혔다. “좋아하는 분이 이상형이 되는 것 같다”는 김청하는 “잘 웃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고 김영희는 “‘드립걸즈’에 변요한, 류준열씨가 꼭 와서 보셨으면 좋겠다”며 “너무 팬이다. 유아인, 변요한, 류준열씨는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