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재숙과 한채아가 제대로 힐링 여행을 즐겼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대박 연휴 맞이 숨은 여행지’를 주제로 한 여행이 펼쳐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하재숙은 “평소 스쿠버다이빙을 즐긴다. 사람이 붐비지 않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는 곳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찾지 않는 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라고 공격했고, 한채아는 “자연이 훼손되지 않아 스쿠버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곳”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둘은 말레이시아의 숨겨진 보석 랑카위에 다녀왔다 밝혔다. 청정섬 랑카위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생태 공원이 무려 3개나 있다고. 하재숙은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여러 가지 팁을 공개했다. 1.깨지기 쉬운 마스크 및 수경은 오리발 안에 넣어서 수화물로 보내면 좋다. 2.산호가 많은 지역은 다칠 위험이 있고 수온이 낮을 수 있으니 긴팔 슈트를 준비. 3.물 속에서 체온을 제일 많이 뺏기는 곳은 머리이므로 체온 유지와 스타일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후드를 챙기는 것이 좋다.
숙소 도착 후 꿀잠을 자고 일어난 둘은 채비를 마치고 렌터카에 탑승했다.(렌터카 이용 →입국장에서 바로 예약 후 수령은 원하는 곳에서 가능) 둘은 랑카위의 상징인 독수리 광장에 도착했다. 랑카위 사람들은 독수리가 랑카위를 지켜준다 생각한다고.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둘은 다이버의 천국 파야르 섬에 가 스쿠버다이빙을 즐겼다.
한채아와 하재숙은 해상 레스토랑에서 ‘게’ 요리 특선을 폭풍 흡입했다. 한채아는 가장 맛있는 집게발을 다듬어 하재숙에게 건넸고, 영상을 보던 김숙은 “남녀 사이었으면 이건 청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둘은 맹그로브 투어를 했고 독수리 먹이 주기에 도전하는 등 즐거운 여행을 했다. 이어 패러세일링을 타 지는 석양을 보며 하늘을 날았다.
방송을 보는 내내 다채로운 매력의 랑카위에 빠져들었다. 영상을 통한 간접 경험만으로도 랑카위는 정말 제대로 힐링이었다. 앞으로 여행계획이 있다면 청정섬 랑카위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