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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5월 17일→6월 1일, 앨범 발표 연기"(공식)

입력 2017-04-26 1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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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티아라가 앨범 발매일을 연기한다.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5월 중순 발매 예정이었던 티아라 앨범을 6월 1일에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지난 3월 티아라가 5월 17일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 15일로 계약이 종료되며,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상황. 새 앨범은 완전체 티아라의 마지막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앨범 발매일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앨범은 마지막 앨범인만큼 티아라의 히트곡 메들리가 담긴다. 마지막 앨범은 총 6곡으로 채워지고 2009년 7월 데뷔이래 수많은 히트곡 중 거짓말, TTL, 보핍보핍, 왜 이러니, 너 때문에 미쳐,러비더비, 넘버나인, 슈가프리, 롤리폴리 등 총 24곡에 노래를 총 6분으로 메들리를 만들어 앨범에 수록한다. 6명의 멤버, 6곡의 트랙, 6분의 메들리 이렇게 모든 숫자를 6으로 끝나게 의미를 뒀다.

티아라는 5월 31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6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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