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투맨' 박성웅♡박해진, 브로맨스터졌다 "우린 비밀없는 형제"끈끈 (종합)

입력 2017-04-29 0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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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해진과 박성웅의 브로맨스 또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 분)가 여운광(박성웅 분)의 케미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설우는 술에 취한 채 "나는 오빠가 재활에 성공한 것이, 나때문인 줄았다 그 여자때문인지도 몰랐다"며 슬퍼하는 차도하(김민정 분)의 얘기를 옅듣곤, "여운광을 움직일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 여자다 송미은"이라며 본격적으로 여운광 마음을 움직일 방법을 찾았다.

이어 김설우는 여운광(박성웅)과 오붓한 자리를 만들게 됐고, 여운광은 김설우에게 "증오와 분노로 버텨낸 시간 여자가 있었다 정말 사랑한 여자"라고 운을 떼면서 "사고당한 그날 날 버리고 떠났다, 이별도 안했는데 그 여잔 결혼을 했다 그 배신감이 쓰리더라"며 과거 아픈 기억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에 김설우는 "저도 말씀드릴 것이 있다"고 입을 열면서 "송산에 사모님(송미은)이 보낸 경호원이다, 실제 대주주는 사모님이다"며 진실을 고백한 것. 이어 김설우가 "지금의 VIP를 만든건 사모님이다"고 말하자, 여운광은 "한가지만 묻자 너 송산사람이냐 내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설우는 "모시는 분의 사람이다"며 그에게 충성을 내비추면서 "사람을 구원하는건 증오와 분노, 여운광의 증오와 분노의 끝엔 송미은(채정안 분)이 있다 그녀가 그를 구원할 것"이라고 독백했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운광은 소속사 식구들을 모아 "나 활동재개한다 그리고 최대표랑 정리했다"며 소속사를 나오겠다고 선언, 이에 차도하 역시 "나도 오빠랑 같이 떠날거다"고 이어 러시아에서 있을 빅토르 회장 생일파트에도 함께 동행했다.

김설우 역시 동행한 생일파티에서 빅토르 회장은 여운광을 따로 VIP 룸에 모시려 했고, 이때 여운광은 김설우를 가리키며 "김가드도 함께 가야한다. 형제같은 소울메이트, 생명의 은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으며, 이내 여운광은 김설우에게 "우린 이제 비밀이 없다"며 두 사람 사이에 끈끈한 브로맨스 쐐기를 박아 극의 흥미로움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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